활동 소식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6월 18일(토), 6월 행복한 피자가게에서는 자비신행회에서 광주남초등학교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무등중 청소년 등 40명을 초대했다. 12시부터 봉사자들이 반죽을 준비하고 피자 토핑과 홀 청소, 세팅까지 순서대로 진행하다보면 3시 무렵에 초대 손님들이 도착한다. 중현스님과 홀 봉사팀은 ‘리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라며 갓 구운 소불고기피자를 내어주었다. 각 테이블마다 피자 리필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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