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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이모저모

부처님 오신날 준비 울력

음력 4월 초하루부터 부처님 오신 날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 첫 번째로 법당 카페트 걷기 울력을 했다. 초사흘에는 그 동안의 묵은 먼지를 털고 법당과 부처님을 깨끗하게 닦았다. 또한 대중스님들과 신
도님들이 저녁 탑돌이에 쓸 연꽃등 만들기, 무대 설치, 법당 꽃꽂이와 관욕대 장엄, 공양물 쌓기, 방역 준비 등 봉축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부처님오신날

불기 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가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해 부처님 오신 날과 크게 달라진 것은 코로나19 방역이다. 보다 원만한 봉축행사를 위해 경내 총 입장 인원은 300명, 대웅전 입장 인원은 100명 이하로 제한했으며, 법당은 참배만 가능하게 했다.

또한 안심콜이나 QR코드를 등록을 한 후, 발열체크, 손목띠 착용을 한 후 입장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퇴장 시에 떡 선물을 주도록 했다.입장 인원을 체크한 결과, 직원 및 봉사자 포함 총 2천 명이 증심사를 다녀갔다. 작년보다 2배가 늘어났지만 철저한 방역지침으로 안전하게 봉축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에는 이병훈 국회의원과 임택 동구청장, 동구청 불자회등이 참석했다. 주지 중현스님은 봉축사에서 “우리가 공존하는 이 사회를 위해서, 기본에 충실한 불자,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불자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보살”이라며,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도량마다 색색의 등불을 다는 것은 우리 마음에도 지혜와 자비의 등을 환하게 켜고자 함이므로 내년 부처님 오신 날까지 우리 안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기본을 지키고 양심을 지키는 그런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부처님오신날 공양물을 적게 올리는 대신, 동구청내 청소년 200명에게 50장씩 kf94마스크 1만 장을 동구청에 기탁하는 기탁식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해에도 유튜브 라이브로 봉축 법요식, 오후 특별기도, 무등산풍경소리 및 탑돌이를 중계했다. 다시 보기는 증심사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평소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신도님들과 재무단, 자향회, 합창단, 유마거사림회, 수요법회 참석자, 전대불교학생회 등 많은 분들이 부처님 오신 날을 위해 각각의 위치에서 봉사해주어 큰 문제없이 봉축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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