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현스님의 달콤한 단호박죽

방역기관과 의료진을 위한 응원 프로젝트

자비신행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중현스님의 달콤한 단호박죽>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전선에서 힘써주시는 방역기관과 의료진에 게 감사와 응원을 보내는 프로젝트다.

4월 6일(화) 아침부터 증심사 봉 사자들이 모여 단호박과 늙은 호박을 손질하고, 체로 거르고 믹서기로 한 번 더 곱게 갈아 끓여주었다. 정성스레 만든 단호박죽은 중현스님과 봉사자분들이 함께 포장했다.

이렇게 만든 단호박죽 250 그릇을 지역 코로나 거점 병원인 빛고을 전남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증심사 스님들과 봉사팀, 자비신행회 그리고 이번 기금을 후원해주신 조선대학교 박준희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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