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화방송 주지스님 인터뷰

4월 30일(목)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광주평화방송에서 주지 중현스님의 전화 인터뷰가 있었다. 전화 인터뷰에서 주지 중현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들어하는 지금, 부처님 당시의 정신으로 돌아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며 자비와 상생의 정신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 했다. 또한 그동안 증심사에서 추진했던 꽃길 프로젝트, 방역관계자를 위한 간식세트 전달, 행복한 피자가게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