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장학회

9월 소원우체통

이번 달 소원우체통에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의 편지가 전해왔습니다. ○○이 가정은 아버지와 어린 여동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동생은 아직 어려 24시간 어린이집에 맡기며 아버지가 일용직을 하며 생계를 꾸려왔습니다. 그러나 아버지가 어깨를 다친 이후에는 불규칙한 근로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이 가방과 운동화라며 ○○이가 보내준 편지에는 한 눈에 보아도 일찍 철이 든 것이 묻어났습니다. 4학년 때부터 메고 다녔던 가방을 벗고 소원 우체통을 통해 새 가방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아빠의 부담을 덜어 드린 것 같아 기분이 좋다는 ○○이. 대원장학회에서는 ○○이의 소원을 들어 주기 위해 가방과 운동화를 선물 했습니다. ○○이가 열심히 공부하며 친구들과 행복하게 초등학교 6학년 생활을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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