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산책

오백전의 신장님

햇살은 신장님께 경의를 표하고

신장님은 수행자를 보호하고

수행자는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수행하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중생은

자신의 부족함을 참회하고 반성한다.

세상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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