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산책

도량석 소리

도량석 소리 끊일 듯 말 듯
대종 소리 화답하고
산다는 것 저와 같아
누운 몸 다시 일어나네.

도량석에 화답하는 이 몸이 대견해서
다시 귀를 쫑긋하며 반가이 마중하니
어느새 사라지고 빈방 홀로 우두커니
세상이 조용하니 이 또한 극락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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