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회

증심사 신행공동체의 근간

유마거사림회는 남성 신도로 구성되며 매월 셋째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정기법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합창단은 법회와 행사 시에 진리의 말씀을 음성에 담아 음성공양을 담당합니다. 정기연습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진행합니다.
후원봉사팀은 법회일 공양간에서 증심사를 찾는 이들에게 정성스런 공양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무단은 매일 종무소 접수처에서 각종 기도 접수와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자향회는 법회일 헌다를 하며, 템플스테이 및 사찰을 찾는 이들에게 다도체험을 진행합니다.

봉사

자비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매달 한번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손수 만든 피자를 제공하는 "행복한 피자가게"는 증심사를 대표하는 봉사프로그램입니다. 이와 더불어 10년이상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목요어르신식당"은 진정한 봉사가 무엇인지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무료로 저녁을 제공하는 "청년식당" 역시 인기가 좋았으나, 코로나-19로 공시생이 급감하여 아쉽게도 문을 닫았습니다.
이외에도 팥빙수 봉사, 도시락 봉사, 찾아가는 빵가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눔

무주상보시를 실천

증심사 부설 대원장학회가 주축이 되어 글로벌지도자양성을 위한 지원사업, 하루동안 가고 싶은 곳에 놀러가서 먹고 싶은 것을 맘껏 먹을 수 있도록 하는 "행복한 나들이", 제때에 안경을 맞추지 못해 눈이 나빠지는 아이들을 위한 "안경지원사업" 여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활동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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