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속이야기

  • [26-03] 보왕삼매론 3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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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3] 이달의 부처님 말씀

    Screenshot 한 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에 계시었다.  그때 꼬쌀라 국의 빠세나디 왕이 세존께 찾아와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빠세나디] “세존이시여, 저는 말리까 왕비와 함께 높은 누각에서 왕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리까여, 그대에게는 그대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사람이 있소?’  이렇게 물었을 때 왕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왕이시여, 나에게는 나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대왕에게는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사람이 있습니까?’ 세존이시여, 저는 왕비에게 ‘말리까여, 나에게도 나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사람은 없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세존께서는 그 뜻을 아시고 이와 같이 읊으셨다. [세존] “마음이 어느 곳으로 돌아다녀도 자기보다 더 사랑스러운 남을 찾지 못하듯,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가 사랑스러우니 자신을 위해 남을 해쳐서는 안 되리.” 쌍윳따니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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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열심히 해라!” 코흘리개 시절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단어이다. 학창시절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인 보편적 덕목(德目)이었고, 목적어가 ‘공부’나 ‘운동’ 등 몇 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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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더 소중할까?

    뭐가 더 소중할까?  어느 고찰 커다란 법당에서 부처님께 절을 올릴 때였다.  앞쪽에서 날카로운 쇳소리가 들렸다.  “뭐 하는 짓이에요!” 고개를 돌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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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 그 자연스러움을 받아들이면

    함께 불교를 공부하는 분이 물으셨다.  “욕망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참 좋은 질문이다. 욕망을 채울 방법, 즉 자신의 바람을 성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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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은 어려움 속에서

      당나라 때 측천무후(則天武后)가 당시 명성이 자자했던 큰스님들을 궁중으로 초청해 공양을 올렸다. 그리고 그들의 도력을 시험해 보려고 목욕탕에 모시고 궁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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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앞의 죽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환하던 미소와 따뜻한 음성이 멈추었다. 싸늘하게 식은 볼을 쓰다듬으면서 눈물을 쏟았다. 죽음,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늘 곁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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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드문 일

    곧 성도재일(成道齋日)이다. 부처님께서 최상의 진리를 깨달으신 것은 세상에 실로 드문 사건이다. 부처님께서 그 당시를 회상하며 들려주신 이야기가 <<맛지마 니끼야>> <고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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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부의 아들 싸띠

    근래 항간에서 “윤회는 있는가, 윤회는 없는가?”를 두고 설왕설래 말이 많았다. ‘윤회(輪迴)’라는 단어가 경전 곳곳에 나오고, 부처님께서 “고통스러운 삶의 반복을 멈추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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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사랑

    사랑, 해본 사람은 안다. 얼마나 찬란하고 경이로운 기쁨인지를. 그래서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 “행복이란 이런 것이구나!” 그런데 왜 부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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