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속이야기

  • [26-05] 이달의 부처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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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4] 이달의 부처님 말씀

    Screenshot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그 때 꼬쌀라 국의 빠쎄나디 왕은 한 쪽에 앉아서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빠세나디] “세존이시여, 현세의 이익과 내세의 이익,  양자의 이익이 되는 하나의 원리가 있습니까?” [세존] “대왕이여, 현세의 이익과 내세의 이익,  양자의 이익이 되는 하나의 원리는 방일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왕이여, 예를 들어 어떠한 걸어 다니는 뭇삶의 발자국이든지 그 모든 것들은 코끼리의 발자국에 들어가므로 그들 가운데 그 크기에 관한 한 코끼리의 발자국을 최상이라고 합니다. 대왕이여, 이와 같이 방일하지 않는 것도 현세의 이익과 내세의 이익, 양자의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장수와 건강과 미모와 하늘나라와 높은 가문과 고매하고 지속적인 즐거움을 원하는 자를 위하여,  공덕을 짓는데 방일하지 않음을 지혜로운 자는 찬양하네. 슬기로운 자는 현세의 이익과 내세의 이익,  방일하지 않음으로써 양자의 이익을 얻네. 지혜로운 자는 그 이익을 알아 현자라고 일컬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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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3] 보왕삼매론 3

    공부하는데 마음에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음에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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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3] 이달의 부처님 말씀

    Screenshot 한 때 세존께서는 싸밧티 시에 계시었다.  그때 꼬쌀라 국의 빠세나디 왕이 세존께 찾아와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빠세나디] “세존이시여, 저는 말리까 왕비와 함께 높은 누각에서 왕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리까여, 그대에게는 그대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사람이 있소?’  이렇게 물었을 때 왕비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대왕이시여, 나에게는 나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대왕에게는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사람이 있습니까?’ 세존이시여, 저는 왕비에게 ‘말리까여, 나에게도 나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다른 사람은 없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세존께서는 그 뜻을 아시고 이와 같이 읊으셨다. [세존] “마음이 어느 곳으로 돌아다녀도 자기보다 더 사랑스러운 남을 찾지 못하듯, 다른 사람에게도 자기가 사랑스러우니 자신을 위해 남을 해쳐서는 안 되리.” 쌍윳따니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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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지런한 사람, 게으른 사람

    “열심히 해라!” 코흘리개 시절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단어이다. 학창시절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인 보편적 덕목(德目)이었고, 목적어가 ‘공부’나 ‘운동’ 등 몇 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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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더 소중할까?

    뭐가 더 소중할까?  어느 고찰 커다란 법당에서 부처님께 절을 올릴 때였다.  앞쪽에서 날카로운 쇳소리가 들렸다.  “뭐 하는 짓이에요!” 고개를 돌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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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상, 그 자연스러움을 받아들이면

    함께 불교를 공부하는 분이 물으셨다.  “욕망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면 됩니까?” 참 좋은 질문이다. 욕망을 채울 방법, 즉 자신의 바람을 성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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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은 어려움 속에서

      당나라 때 측천무후(則天武后)가 당시 명성이 자자했던 큰스님들을 궁중으로 초청해 공양을 올렸다. 그리고 그들의 도력을 시험해 보려고 목욕탕에 모시고 궁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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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앞의 죽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 환하던 미소와 따뜻한 음성이 멈추었다. 싸늘하게 식은 볼을 쓰다듬으면서 눈물을 쏟았다. 죽음,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늘 곁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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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드문 일

    곧 성도재일(成道齋日)이다. 부처님께서 최상의 진리를 깨달으신 것은 세상에 실로 드문 사건이다. 부처님께서 그 당시를 회상하며 들려주신 이야기가 <<맛지마 니끼야>> <고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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