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

  • [26-03] 소박하지만 단단한 장엄의 도량… 부안 내소사, 개암사

    벌써 작년의 일이다. 2025년도를 마무리하는 증심사 불교문화답사 길따라절따라가 12월 14일 진행됐다. 겨울의 초입에서 21명의 답사단이 찾은 지역은 전라북도 부안. 부안의 천년고찰인 내소사와 개심사를 답사했다.  변산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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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운문사로 정월 성지순례

    무등산 증심사 대중이 한국의 대표적인 비구니 수행도량 청도 운문사를 찾았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을 비롯한 증심사 신도와 불자 122명은 3월 8일 경북 청도에 소재한 호거산 운문사를 참배했다. 노송의 기운이 호젓한 운문사 솔바람길을 산책하듯 거닐어 도량에 도착한 대중은 대웅전에서 약 한 시간 동안 기도를 올렸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성지순례에서 “부처님은 착한 행동을 하면 착한 과보를 받고 나쁜 업을 지으면 나쁜 과보를 받는다고 했을 뿐 ‘여자이기 때문에 부처가 되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신 바 없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비구니 도량에서 업과 과보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을되새기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가 이 나이에 수행을 해서 무엇을 성취할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 자체가 부처님의 그르침에서 구만팔천리 떨어져 있는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내서 열심히 살면 바로 이 자리가 극락정토”라고 강조했다.  기도 이후에는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만세루, 관음전, 명부전, 오백전, 응진전 등 경내 전각을 참배했으며, 천연기념물 제180호로 지정된 운문사 처진 소나무 인근에서 삼삼오오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당초 참배를 계획했던 운문사 사리암은 왕복 1차선 도로의 극심한 정체로 인해 둘러보지 못했지만, 오히려 운문사 큰절을 여유롭게 답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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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2] 돌과 흙에 담은 불심을 찾아… 군위 인각사, 제2석굴암, 칠곡 송림사

    9월까지 기승이었던 늦더위가 한풀 꺾인 2025년 10월 14일.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의 해설과 함께 전국의 불교유산을 답사하는 길따라절따라 답사팀이 경상북도 군위와 칠곡으로 향했다. 참여자는 모두 35명. ‘오붓한’ 답사를 지향한 2025년 길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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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년 삼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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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오년 정초기도, 정월천도재, 설날 합동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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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1] 왕조에서 민중까지- 공주 갑사, 논산 개태사, 관촉사

    한 달에 한 번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과 함께 버스 타고 떠나는 불교문화답사 길따라절따라. 9월 14일에는 답사팀 25명과 함께 공주 갑사와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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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사년 동지 7일 가족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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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 타고 떠나는 서울 불교문화답사: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강남 봉은사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국립중앙박물관 마당은 주말 문화생활에 나선 시민들로 분주합니다. 아이의 손을 잡은 정다운 가족들. 한국문화를 탐방하러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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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심사 오백나한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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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합동차례 / 중구절 천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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