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 비가 와도 강물은 젖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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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은 인연의 과보

    표지그림. 지은 인연의 과보 |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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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섯 걸음 넘어 해탈열반

    표지그림. 무아 |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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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아

    표지그림. 무아 |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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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공묘유

    표지그림. 진공묘유 |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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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도의 길을 찾다

    표지그림. 중도의 길을 찾다 |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 그때의 단상을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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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심얻어 해탈하소서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 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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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장승 벅수처럼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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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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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봐라, 꽃이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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