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묵당 편지

  • 나의 부처님

    지난 2월, 캄보디아 성지 순례길에 우리나라 한 끼 식사비 정도의 아주 싼 금액으로 부처님을 모셔 왔습니다. 크기도 손바닥 정도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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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문화전당 광주봉축탑 점등식에서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광주 봉축탑 지난 4월 18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아시아문화전당 봉축탑 점등식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봉축탑은 강진 월남사지 삼층석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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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만, 열심히 기도하기 바랍니다

    오백전 앞 연등의 물결 뭘 해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길을 걸어도 머릿속에 걱정과 근심이 떠나질 않을 때가 있습니다. 무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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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는 길목에서

    복을 빌면, 그 복을 나에게 주는 존재는 내가 아니다. 신이든 초자연적인 절대자이든 누군가 나에게 주는 것이다. 그러나 복을 짓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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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인생의 출발선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단연 “스님은 왜 출가하셨나요?” 입니다. 매번 한결같이 같은 질문을 받다 보니 식상한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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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심사 가는 길

    다만 ‘길’이라는 이름을 지닌 땅에 불과할 뿐입니다. 숲 속의 제왕 코끼리는 스스로 길을 만듭니다. 또 치문에 이르기를 “장부는 스스로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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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 가득한 적묵당의 만추

    출가를 결심하고 했던 가장 큰 일은 미루고 미루던 치과 치료를 시작한 것이었습니다.출가하면 다시는 세상 구경 못 할 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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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불

    어제는 남해 보리암으로 가을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버스 안에서 비구니 스님이 염불하는 천수경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은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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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체개고(一切皆苦)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일체개고(一切皆苦)”, 모든 것은 괴로움이라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한반도는 고조선 시대로, 변변한 유적이나 기록조차 없던 시절입니다. 상상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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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이 지나간 무등산 새인봉

    집중호우, 살인적인 폭염 그리고 다시 태풍입니다.뭐 하나 얌전히 지나가는 것이 없습니다. 과거 우리들의 업이 고스란히 과보가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이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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