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 9월 무등문화마당 프로그램에 42명

    9월 한 달간 무등문화마당이 진행하는 요가 템플스테이, 주간 원데이클래스, 템플 지원 프로그램에는 모두 42명이 참가했다. 한 달에 두 번열리는 요가 템플스테이에는 각각 9명과 5명이, 티클래스와 싱잉볼 소리명상, 불교 좌선 및 셀프힐링에 관련한 여러 가지 활동을 경험하는원데이클래스에는 19명이 신청했다. 쪽빛상담소 공익 템플스테이 티클래스를 지원하기도 했다.  9월 무등문화마당 프로그램 후기 요가 템플스테이 “워킹맘으로 일과 집안일로 지친 나에게 잠시 바쁜 일상을 뒤로 하는 시간을 선물한 것 같습니다. 지도법사님의 철학적인말씀이 인상적이며 요가를 통해 나에게 집중하며 동작을 수행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깨끗한 숙소와 친절한 담당자님, 정갈하고 맛있는식사,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원한 바람 속에서 새벽예불. 완벽한 템플스테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셀프힐링 명상 원데이클래스 “최근 우울감, 공허한 마음, 무기력 등으로 쉼이 필요하다는 걸 느껴 지인 소개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무수한 감정들이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할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괴롭기도 하고 공허하기도 하였는데 클래스를 들으면서 마음이 정리되고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나에게 좀 더집중하고 나를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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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동구청 ‘중장년 고독/고립 예방’ 사업 참여

    증심사 부설 비영리법인 무등문화마당은 동구청이 오는 11월 중 진행하는 ‘2026 중장년 고독/고립 예방’ 사업에 참여한다. 이에 11월 11일학동, 11월 26일 학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동구 13개 동을 대상으로 하며, 동구소재 4~5곳 사찰에서 지역을 분담하여 명상교실을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증심사는 2회기에 걸쳐 총무국장 혜공스님과 문화팀장을 파견하여 주민 쉼터를 직접 찾아가 만다라 그림명상, 싱잉볼 소리명상 등의 이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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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7회차 ‘동그라미 속 (#EYE) 행복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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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민 난민 가정에 따뜻한 추석 선물

    Screenshot 무등산 증심사는 추석에 앞선 9월 19일 자비신행회에서 외국인노동자(난민) 가정을 만나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전달식에서 삼겹살, 소고기, 미역, 과일 등으로 꾸려진 종합선물세트를 이주민 가정 1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이주민지원센터 수녀들과 외국인 노동자 가정, 자비신행회 양승빈 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추석 선물은 자비신행회에서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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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동구청 인성교육 명상교실

    8월 무등문화마당 프로그램에는 모두 59명이 참가했다. 요가템플스테이 2회차에 모두 14명, 4차례 원데이클래스에 총 36명이 참석했다. 특히 동구청 보건정책과와 자비신행회, 산수동 꼬두메센터, 그리고 무등문화마당이 공동 추진하는 ‘2026 동구청 인성교육 일환 명상교실’ 시행이 눈에 띈다. 명상교실은 증심사의 동구청 지원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며, 올해 2회차에 걸쳐 진행한 후 내년도 사업으로의 확장을 도모할예정이다. 이에 8월 27일 꼬두메센터에서 9명의 초등생을 대상으로 차 오감명상, 혜공스님의 자비명상, 싱잉볼 소리명상 등을 50분에 걸쳐진행했다. 10월 22일에는 동 센터에서 암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만다라 그림명상과 싱잉볼 소리명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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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3일 유동영 사진전 《무등등(無等等), 빛의 자리》

    오랜시간 불교와 절집의 풍경을 담아온 불교전문 사진작가 유동영의 두 번째 사진전 《무등등(無等等), 빛의 자리》가 오는 11월 광주의 불자들을 찾아온다. 무등산의 산자락에서 극락강의 물길까지, 광주의 산천과 풍경에 깃든 불교문화를 사진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불자들에게 유동영 작가의 이름은 생소할지 몰라도 그 작품은 그렇지 않다. 2026년 증심사 달력의 성보들이 그가 찍은 것이고, 불교전문잡지 월간<불광>이나 조계총림 송광사 사보인 월간<송광사> 등을 통해서도 작품세계를 드러내왔다. 특히 송광사의 내밀한 수행 풍경을 담은작품들은 2018년 송광사성보박물관 특별전 《송광사 속의 송광사 – 송광사의 혼(魂), 송광사의 미(美)》를 통해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전시명인 ‘무등등(無等等)’은 견줄 이가 없다는 뜻을 지닌 불교적 표현이다. 광주를 굽어보는 무등산의 이름과도 맞닿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는 무등산을 부처의 자비와 가피가 머무는 상징적 공간으로 바라보고, 그 시선을 극락강과 광주 곳곳의 성보로 확장한다. 무등산에서 내려다보는 극락강과 광주의 도시 풍경을 담아내고, 무등산과 극락강이 한 화면에 어우러지는 풍경을 통해 광주 산천의 지리적·상징적관계를 조명한다. 또한 약 30km에 이르는 극락강의 물길을 따라, 극락강의 각 지역에서 무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아낼 예정이다.  《무등등(無等等), 빛의 자리》는 11월 23일부터 12월 5일까지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지역 불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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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동 주민총회 행사장서 ‘팥빙수가게’

    9월 5일 남광주시장에서 열린 학동 주민총회 행사장에 ‘중현스님의 찾아가는 팥빙수가게’가 문을 열었다. 이번 나눔은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을 비롯한 동구불교협의회와 자비신행회, 동구청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팥빙수나눔릴레이의 일환이다. 중현스님과 증심사 봉사팀은이날 달콤 시원한 팥빙수 500그릇을 마련하여 동구 주민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난히 무더웠던 날 야외에서 팥빙수 봉사에 함께해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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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동구청소년인문지도자양성… 백두산 탐방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동구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백두산 탐방에 나섰다. 증심사 대원장학회와 보성장학재단, 누리문화재단, 동구청, 동부교육지원청이 민관협력사업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동구 청소년 인문지도자 양성사업이다.  백두산 탐방에는 총 52명이 함께했다. 동구 소재 6개 중학교에서 각각 6명의 학생을 선발했고, 각 학교 인솔 선생님과 양성위원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4박 5일 일정으로 항일운동유적지와 민족의 정기가 담긴 성지를 답사했다.  첫날 탐방단은 중국 대련에 도착해 여순감옥 등 항일운동 유적지를 답사했고 성해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일째는 단동으로 이동해압록강에서 유람선에 승선해 북녘땅을 조망했다. 3일째는 압록강 단교에 올라 분단의 현장을 생생히 보고, 고구려 때 지어진 박작성에 올랐다. 4일째는 연길에서 이도백하로 이동해 민족의 정기가 담긴 백두산 천지를 보는 감동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천지폭포와 녹연담 등을 탐방했다. 5일째는 용정지역에서 윤동주 생가, 313 반일 의사의 묘, 간도 일본총영사관을 탐방하고 두만강변을 거닐었다.  청소년들이 소중한 역사문화체험의 경험을 쌓고 보다 큰 마음으로 넓은 세상을 마주하게 하는 마중물 사업에 동참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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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10] 2026년도 6회차 안경지원사업… 금호초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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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무등문화마당 소식

    “누구나 겪는 마음속 문제를 함께”셀프힐링 원데이클래스 등 7월 프로그램 후기 7월 한 달간 65명의 체험객이 주말 정규 원데이클래스와 공익/단체형 원데이클래스로 증심사를 찾았다. 1, 3주 금요일과 토요일 요가템플스테이, 1, 3주 토요일 티클래스와 불교명상, 2주 토요일과 4주 일요일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셀프힐링 명상 원데이클래스, 세이브더칠드런 단체 연수, 쪽빛상담소 공익 템플스테이 등이다. 아래는 각 클래스별 참가 후기.  셀프힐링 명상 원데이클래스“누구나 겪는 마음속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 싱잉볼, 경행 등 짧지만 다양한 명상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혼자 하는 수행이 아닌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두 배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명상을 통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을 잠시나마 잊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매우 필요한 일이지만 집에서는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에, 좀 더 절에 자주 오면서 주변 환경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차와 명상이 있는 원데이클래스“차를 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나눔의 즐거움, 그리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에 대한 교양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앉아서 하는 명상만 해봤는데 누워서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니 마음이 더 편안했습니다. 스님과의 명상과 이야기 시작도 의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친구들과 여름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템플스테이에 왔습니다. 여름이라 덥고 체력이 떨어져서 운동을 안 하고 있었는데, 요가를 하니 시원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절에서 템플스테이를 했을 때는 휴식형을 선택해서 남는 시간이 아주 많았는데,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는 빈 시간이 거의 없이 알차게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신기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근육통이 조금 있었지만 상쾌했고, 둘쨋날 아침 요가 수업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머리서기를 한 것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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