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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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장승 벅수처럼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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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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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꽃이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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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삼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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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기도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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