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소식
병오년 정초 7일 기도 회향법회

무등산 증심사는 2월 25일 병오년 정초 7기도를 회향했다. 증심사 사부대중은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덕 쌓기를 서원하면서 음력 1월초삼일부터 7일간 매일 사시에 기도를 올려왔다. 주지 중현스님은 회향법회에서 나에게도 이롭고 남과도 다투지 않는 법에 대해서 설했다. 스님은 “나라고 하는 놈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꾸는 것이 중도(中道)이자 정도(正道)”라면서 “부처님 법대로 사는 것이 다투지 않고 사는 방법” 이라고 말했다. 한편 2월 19일 정초기도 입재법회에서는 대중 스님들이 참석자들에게 새뱃돈(복돈)을 나누어 주었으며, 회향법회에서는 취백루 앞 데크에서 자비신행회가 준비한 ‘중현스님의 복 와플’ 나눔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