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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요가 템플…“요가 템플스테이 하러 온 광주!”

2026년 첫 달을 여는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가 1월 16~17일 참가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요가 템플스테이에는 꾸준히요가를 해온 수련자와 초심자, 요가 지도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전문가 등 다양한 층위의 참가자가 함께 했다. 또한 참가자의 절반 가량이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 타 지역 거주자여서 ‘전국구’ 요가 템플스테이 기조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요가, 명상, 차담, 불교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휴식형 템플스테이와 달리 촘촘하게 짜여진 수련-체험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아래는 요가 템플스테이 참가자 후기. 

“2026년 버킷리스트인 ‘전국 요가 템플스테이’ 체험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요가 + 명상 + 기존 체험형 프로그램의 구성과 조화가 좋았다. 올해 버킷리스트가 완성되면 마무리로 한 번 더 올까!” – 60대 남성 참가자

“‘절이 좋다’, ‘요가가 재미있다’에서 시작된 광주여행이었고, 증심사가 여행의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스님은 착한 말씀만 하실 줄 알았는데단호함과 뼈를 찌르는 면도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틀간 세 번의 요가 수업이 각각 다른 프로그램이었던 것도 참 색달랐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 30대 여성 참가자

“항상 앞으로 달려 나가야겠다고만 생각기에 멈춰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더욱 뜻깊고 의미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자세를 해보면서나의 ‘신체’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의 어느 부위가 안 좋은지, 어떤 자세가 안 되는지 알게 되는 이틀이었습니다. 잘 지내고 잘 먹고 잘 자고 갑니다.” – 20대 여성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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