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동명동 자비신행회에서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열렸다. 중현스님과 이현옥 자비신행회 이사, 황중환 조선대 교수, 진모영 영화감독, 증심사 봉사팀 등 20여 명은 정성껏 준비한 피자를 외국인 노동자, 시설 아동들, 동구청 청소년과 어르신 등 70여 명에게 골고루 대접했다.

11월 15일 동명동 자비신행회에서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열렸다. 중현스님과 이현옥 자비신행회 이사, 황중환 조선대 교수, 진모영 영화감독, 증심사 봉사팀 등 20여 명은 정성껏 준비한 피자를 외국인 노동자, 시설 아동들, 동구청 청소년과 어르신 등 70여 명에게 골고루 대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