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11월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성료

가을철을 맞아 증심사에는 330여 명의 사람들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하러 입산했다.
10월 템플스테이 참가자는 177명, 가을 여행주간이었던11월에는 ‘행복2배 템플스테이’ 이벤트 참여자 100명을 포함하여 152명의 체험객이 사찰문화를 들여다보았다.
단체로는 광주광역시 체육회가 11월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신창중학교 학생들이 11월 13일에 방문하여 각각 1박2일의 힐링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