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문화마당
문화프로그램 보자기 포장아트
무등문화마당 문화프로그램 보자기 포장아트 ‘두 손’이 6월 1일 개강했다. 15명의 수강생이 보자기로 겹수국, 나뭇잎 매듭, 궁중매듭, 용돈 봉투, 한국전통 매듭인 도리매듭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등의 수업을 받았다. 포장했던 보자기를 다시 풀어 재사용이 가능하니, 환경에 도움이 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수강생분들 모두 만족스러운 평을 남겼다.
무등문화마당 문화프로그램 보자기 포장아트 ‘두 손’이 6월 1일 개강했다. 15명의 수강생이 보자기로 겹수국, 나뭇잎 매듭, 궁중매듭, 용돈 봉투, 한국전통 매듭인 도리매듭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등의 수업을 받았다. 포장했던 보자기를 다시 풀어 재사용이 가능하니, 환경에 도움이 되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수강생분들 모두 만족스러운 평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