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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해설
[26-02] 경전해설: 보왕삼매론 2
부처님 당시에 한 재가자가 부처님께 “몸이 늙고 병들어서 너무나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답했다. “몸은 병들어도 마음은 병들지 않는다. 그러한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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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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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26-02]이달의 부처님 말씀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그 때 꼬쌀라 국의 빠쎄나디 왕은 한 쪽에 앉아서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빠쎄나디] “세존이시여, 제가 한적한 곳에서 홀로 고요히 명상하는데 이와 같이 ‘세상에 막대한 재화를 획득하고서도 거기에 취하지 않고방일하지 않고 감각적 쾌락의 욕망에 빠지지 않고 뭇삶에게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적다. 세상에 막대한 재화를 획득하고서 거기에 취하고방일하고 감각적 쾌락의 욕망에 빠지고 뭇삶에게 죄를 짓 는 사람은 많다.’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떠올랐습니다.” [세존] “대왕이여, 그렇습니다. 대왕이여, 그렇습니다. 세상에 막대한 재화를 획득하고서도 거기에 취하지 않고 방일하지 않고 감각적 쾌락의 욕망에 빠지지 않고 뭇삶에게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적습니다. 세상에 막대한 재화를 획득하고서 거기에 취하고 방일하고 감각적 쾌락의욕망에 빠지고 뭇삶에게 죄를 짓는 사람은 많습니다.” [세존]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누려서 물들고 감각적 쾌락에 대한 탐욕에 흘려서 사슴이 쳐진 그물을 모르듯, 사람들은 잘못을 깨닫지 못하네. 잘못은 나중에 쓴맛이 되나니 참으로 결과가 악하기 때문이라네. –쌍윳따니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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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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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문화마당
“고립과 맹목에서 벗어나는 법”…12월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 1박2일간 열리는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가 12월 19~20일 8명의 수련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2월 템플스테이에는 오직 요가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기 위해 광주를 찾은 타지역 참가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요가와 불교의관계 ▲수리야 나마스까라 태양경배 수련 ▲좌선으로 향하는 스트레칭 요가 ▲촛불명상 ▲바디스캔 명상 ▲여성을 위한 월경 요가 ▲싱잉볼 소리명상 등 요가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한편,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발우공양, 예불체험 등 불교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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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문화마당
“지식과 체험 함께하는”…12월 차(tea) · 요가 원데이클래스
증심사 부설 무등문화마당이 운영하는 12월 원데이클래스가 3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1, 3주차 토요일에는 티클래스와 싱잉볼 소리명상, 불교 명상 프로그램이, 2주차 토요일에는 요가클래스와 싱잉볼 소리명상, 불교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2월에는 광주 정광중학교 학생들도 요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아래는 참가자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 “처음 만난 분들과 함께 대화하고 요가와 명상을 하며 몸과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10대 여성 “처음에 요가를 할 때는 힘들었는데 하고 나니 개운해서 좋았습니다. 싱잉볼 연주 소리를 들으니 잡념이 사라지고, 극락세계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지인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GOOD!” -10대 여성 “차에 대해 소소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명상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기가 어려운데 차, 다도와 함께 진행하는 원데이클래스여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3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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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장학회
10회차 동그라미 속 아이 행복: 어린이 안경지원사업
2025년도 마지막이자 10회차인 ‘중현스님의 동그라미 속 아이(EYE) 행복기금’이 12월24일 광산구 하남초등학교 추천 학생 4명을대상으로 실시됐다. 안경지원사업은 변해가는 시력에 안경이 필요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망설이고 있는 아이들에게 새 안경을 선물하는 프로젝트다. 아이들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한편, 더욱 맑고 선명하게 세상을 볼 수 있게 하는 안경지원사업은 구좌 후원 및 정기후원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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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불교아카데미
2025빛고을불교아카데미 하반기 강좌 종강
2025 빛고을불교아카데미 하반기 강좌가 12월 16일 제12강을 마지막으로 종강했다. 강좌 시작에 앞서 수강생들은 주지 중현스님께 감사의표시로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하반기 강좌에서는 중현스님이 제작한 맞춤형 교재로 불교의 주요 교리를 심화 학습하는 한편, 불교문화답사 길따라절따라와 일요명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연계활동을 제안해왔다. 하반기 강좌에는 52명의 수강생이 등록했고, 평균 참석률은 70%로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강좌는 3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12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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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식당
12월 목요봉사팀 어르신식당
매주 목요일 자비신행회에서 급식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증심사 목요봉사팀도 12월까지 어르신식당 봉사에 열과 성을 다했다. 목요봉사팀은 12월 18일 중현스님과 함께 어르신식당에서 오리탕 조리와 배식으로 겨울철 어른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이날 어르신식당은 남도식품(이계수)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앞선 12일에는 돼지고기주물럭과 상추쌈 밥상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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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소식
12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2025년을 마무리하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12월 20일 자비신행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피자가게에는 중현스님과 이현옥자비신행회 이사, 황중환 조선대 교수, 진모영 감독, 박미정 여사, 박미정 시의회 의원, 동구의회 문선화, 이지애 의원, 김현숙의원을 비롯해 증심사 피자가게 봉사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도걸 국회의원도 깜짝 방문해 봉사자들을 응원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만든 세 가지 종류의 피자와 감자튀김을 정광고등학교 학생 50여 명과 보육시설 아동 70여 명에게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중현스님은 학생들에게 스님의 신간 <불교, 한 번쯤은 궁금하잖아>를 선물했다. 2025년 마지막 피자가게는봉사자들의 송년회로 이어졌다. 중현스님은 “한 달에 한 번 귀중한 시간과 마음을 내어 지역사회 봉사에 동참해주신 여러분에게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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