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그림.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Home/월간증심/표지/운명을 바꾸는 기도 표지 운명을 바꾸는 기도 2022년 12월 25일0 107 Less than a minute Facebook Share via Email Print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2022년 12월 25일0 107 Less than a minute Facebook Share via Email Print Share Facebook Share via Email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