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종무소 현판을 새로 달았다. 해송불교미술 정경문 원장이 제작과 채색을 했다. 증심사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밝고 화사하게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