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과 장애 여성 공동체 가족 등 50여 명을 초청해 문을 열었습니다. 중현 스님과 피자가게 봉사팀은 12시에 피자를 직접 만들기 시작해 오후 3시 완성된 3가지 맛 피자를 대접했습니다.
참가한 모든 분들이 맛있는 피자를 통해 행복한 토요일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청소년보호시설인 우리집에도 피자를 포장해 전달했습니다.
어르신들과 장애 여성 공동체 가족 등 50여 명을 초청해 문을 열었습니다. 중현 스님과 피자가게 봉사팀은 12시에 피자를 직접 만들기 시작해 오후 3시 완성된 3가지 맛 피자를 대접했습니다.
참가한 모든 분들이 맛있는 피자를 통해 행복한 토요일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청소년보호시설인 우리집에도 피자를 포장해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