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양간

  • 증심사 소식

    4월 공양간 복원불사 이모저모

    Screenshot 4월 17일 공양간 건립불사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양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공양간 진입로 공사가 이뤄졌다. 언덕배기에 위치한 공양간에 원활하게 진입하기 위한 진입로 콘크리트 타설과 폐기물 반출 등이 선행됐고, 5월 초순에는 지하층 철거, 중순에는 공양간 터파기 등의 공정이 가동되었다. 5월 12일에는 경내 취백루에서 금성건축의 공양간 건립 설계 최종 발표가 이뤄졌고, 이 자리에는 대중 스님들과 종무원, 공사에 참여하는 이도건설, 삼진건축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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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공양간 복원 건립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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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26-05] 공양간 행원당 복원불사 기공식

    Screenshot 2024년 화재로 소실된 증심사 공양간 행원당 복원불사가 마침내 본격 시작됐다. 무등산 증심사(주지 중현스님)는 4월 17일 오전 11시 30분대웅전 앞마당에서 증심사 공양간(행원당) 복원불사 기공식을 거행했다. 불사의 첫삽을 뜨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시삽의식을 통해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기공식에는 증심사 회주 진화스님을 비롯한 증심사 대중 스님들과 신도, 쌍봉사 회주 영조스님, 중앙종회의원 시공스님, 선재사 주지 진훤스님 등이 참석했다. 또한 기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우리 지역 안도걸 국회의원이 자리했으며, 시청을 대표해 황인채 광주광역시 문화체육실장이, 동구청을 대표해 신동하 동구청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 주지 중현스님은 경과보고 및 인사말을 통해 공양간 복원불사가 원만하게 시작되는 데까지 마음을 모아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현스님은 “화재로 소실된 공간을 일으키는 것을 넘어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도량을 여는 원력의 시작”이라며 “새롭게 조성될공양간 행원당은 수행대중과 신도는 물론 무등산을 찾는 모든 시민에게 따듯한 한 그릇의 공양을 나누는 자비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creenshot 격려사는 쌍봉사 회주이자 30여 년 전 공양간 행원당을 건립했던 전 증심사 주지 영조스님이 했다. 영조스님은 “공양간을 지었던 30여 년전 당시를 돌아보면 그때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후에 뒤돌아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다”면서 “인연이 다해 건물이 없어진 것은 마음 아프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좋은 건물이 들어서서 대중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양간 복원불사에 온 힘을 보탠 우리 지역 안도걸 국회의원도 남다른 감회로써 축하의 말을 건넸다. 안도걸 의원은 “공양간 화재 당시 많은사람들이 아쉬워했고 나 역시 공양간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면서 “이 지역 대표 국회의원으로서 국가유산청과 협력하여 재건 예산 확보에 미력이나마 힘을 보냈다. 이러한 과정에 함께한 허민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시청과 동구청 등 모든 인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조성될 공양간이 더욱 위엄 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성되어 우리 시민들이 마음을 쉬고 삶의 지혜를얻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가 원만히 이뤄지는 데에 끝까지 온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동하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증심사는 광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찰로 중현스님을 비롯한 증심사 대중들이 우리 지역 동구의 어려운 곳에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주는 데에 늘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증심사 공양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다시 탄생되어 시민들의사랑을 받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사 마무리까지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삽의식에는 내외빈을 비롯해 증심사 신도단체 대표들이 동참했다. 불법승 구호에 맞추어 삽으로 흙을 퍼서 뿌리는 순간 폭죽이 터지고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이밖에도 증심사 합창단의 아름다운 음성공양과 자향회의 단아한 차 공양으로 기공식의 기쁨과 환희로움을 더했다. Screenshot Screenshot Screen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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