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무등문화마당 소식

“누구나 겪는 마음속 문제를 함께”
셀프힐링 원데이클래스 등 7월 프로그램 후기
7월 한 달간 65명의 체험객이 주말 정규 원데이클래스와 공익/단체형 원데이클래스로 증심사를 찾았다. 1, 3주 금요일과 토요일 요가템플스테이, 1, 3주 토요일 티클래스와 불교명상, 2주 토요일과 4주 일요일 주지스님과 함께하는 셀프힐링 명상 원데이클래스, 세이브더칠드런 단체 연수, 쪽빛상담소 공익 템플스테이 등이다. 아래는 각 클래스별 참가 후기.
셀프힐링 명상 원데이클래스
“누구나 겪는 마음속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 싱잉볼, 경행 등 짧지만 다양한 명상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혼자 하는 수행이 아닌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두 배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
“명상을 통해 머릿속의 복잡한 생각을 잠시나마 잊었습니다. 실생활에서 매우 필요한 일이지만 집에서는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에, 좀 더 절에 자주 오면서 주변 환경의 도움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차와 명상이 있는 원데이클래스
“차를 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나눔의 즐거움, 그리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에 대한 교양을 습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늘 앉아서 하는 명상만 해봤는데 누워서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니 마음이 더 편안했습니다. 스님과의 명상과 이야기 시작도 의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
“친구들과 여름에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템플스테이에 왔습니다. 여름이라 덥고 체력이 떨어져서 운동을 안 하고 있었는데, 요가를 하니 시원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습니다. 이전에 다른 절에서 템플스테이를 했을 때는 휴식형을 선택해서 남는 시간이 아주 많았는데,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는 빈 시간이 거의 없이 알차게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신기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근육통이 조금 있었지만 상쾌했고, 둘쨋날 아침 요가 수업에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머리서기를 한 것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