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소식템플스테이

8·9월 템플스테이에 36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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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증심사 템플스테이에는 모두 362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8월 참가자 172명, 9월 참가자는 190명이다. 휴식형 템플스테이에서는 온전한 쉼과 산사의 정취를 만끽하고, 요가 템플스테이에서는 몸과 마음을 정비하는 수련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원데이클래스 형식의 템플라이프와 일요명상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단체형 템플스테이로는 일본 미스테리투어, 은가람사회복지관, 광주광역시 체육회 등이 다녀갔다. 한편 템플스테이 담당자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과하는 템플스테이 운영사찰 운영자 연수(8급)에 참가해 전문인력으로서 소양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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