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토요일 1박2일간 열리는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가 12월 19~20일 8명의 수련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2월 템플스테이에는 오직 요가 템플스테이에 참여하기 위해 광주를 찾은 타지역 참가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요가와 불교의관계 ▲수리야 나마스까라 태양경배 수련 ▲좌선으로 향하는 스트레칭 요가 ▲촛불명상 ▲바디스캔 명상 ▲여성을 위한 월경 요가 ▲싱잉볼 소리명상 등 요가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한편, 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발우공양, 예불체험 등 불교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요가 템플스테이 참가 후기.
“평소 접혀보지 않았던 ‘요가’와 ‘템플스테이’의 결합에 큰 흥미를 가지고 신청했습니다. 스님이 일깨워주신 고립되어 있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기, 맹목적인 관계에서 벗어나기 등이 현실의 삶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1박2일간 요가의 기원과 여러 동작도 내 몸을 한층 진솔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요가를 제대로 해보는 건 처음이었는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여유 있게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평소 삶안에서도 이런 시간들을 잘 챙기자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도파민 중독된 삶에 스스로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 침울한 시기를 보내고 있던 차에 공기 맑고 산과 나무, 냇물이 있는 증심사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습니다. 힐링하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