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Home/월간증심/표지/돌장승 벅수처럼 표지 돌장승 벅수처럼 2023년 11월 20일0 22 Less than a minute Facebook Share via Email Print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2023년 11월 20일0 22 Less than a minute Facebook Share via Email Print Share Facebook Share via Email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