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활동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다짐하는 동지 새알 울력
12월 21일 대중스님들과 신도들이 행원당에 모여 새알은 빚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양간 안팎에
서 후원 봉사자들이 팥을 걸러 팥물을 내고 끓이는 울력을 했다. 봉사자들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만큼 맛있는 동지 팥죽 1,000그릇은 22일 동짓날 동구 인문학당에서 이웃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마음과 손을 보태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
12월 21일 대중스님들과 신도들이 행원당에 모여 새알은 빚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양간 안팎에
서 후원 봉사자들이 팥을 걸러 팥물을 내고 끓이는 울력을 했다. 봉사자들의 정성이 많이 들어간 만큼 맛있는 동지 팥죽 1,000그릇은 22일 동짓날 동구 인문학당에서 이웃 어르신들에게 전했다. 마음과 손을 보태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