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사랑이 담긴 따끈한 피자를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문을 열었다. 주지 중현스님, 증심사 봉사팀과 더불어 조선대학교 불교 학생회 친구들도 피자가게 봉사에 참여했다.
불교 학생회 친구들은 주지스님의 토핑 비법을 따라하며 열심히 피자를 만들었다. 직접 튀긴 웨지감자, 소불고기피자와 새우피자를 메뉴로 선보였다. 보육시설 세 곳에서 온 40여 명의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
2월 18일 사랑이 담긴 따끈한 피자를 아이들에게 선물하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문을 열었다. 주지 중현스님, 증심사 봉사팀과 더불어 조선대학교 불교 학생회 친구들도 피자가게 봉사에 참여했다.
불교 학생회 친구들은 주지스님의 토핑 비법을 따라하며 열심히 피자를 만들었다. 직접 튀긴 웨지감자, 소불고기피자와 새우피자를 메뉴로 선보였다. 보육시설 세 곳에서 온 40여 명의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