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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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마음
《열자(列子)》 <탕문(湯問)>에 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 설화[愚公移山(우공이산)]가 나온다. 남 탓 세상 탓만 늘어놓고, 지레 쉽게 포기하는 이들이 한 번쯤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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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개고(一切皆苦)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일체개고(一切皆苦)”, 모든 것은 괴로움이라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한반도는 고조선 시대로, 변변한 유적이나 기록조차 없던 시절입니다. 상상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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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꽃이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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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박지도 중노두길 2
스님과 불자들이 갯벌에 돌을 깔아 만든 길신안군에서도 서남쪽 끄트머리에 있는 박지도와 반월도를 보라색을 뜻하는 퍼플(purple) 섬으로 부른다. 이 퍼플섬에 스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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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살을 발라 먹인 설두라건녕
부처님이 되고자 하는 보살이첫 번째 성취할 덕목은 보시(布施)이다.보시는 널리 베푸는 것이고,나누는 것이고,또 도와주는 것이다.남을 돕는다는 것,참 쉽지 않은 일이다.《현우경》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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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무등산 새인봉
집중호우, 살인적인 폭염 그리고 다시 태풍입니다.뭐 하나 얌전히 지나가는 것이 없습니다. 과거 우리들의 업이 고스란히 과보가 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이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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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삼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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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 접수현황 및 분석
총 접수금액 64,360천원,“백중기도” 접수 위패 3,938위(접수세대 당 평균 6.0위),“백중49일 천도재 기도”(생축기도) 150세대,“영가옷” 305세대, “영가등” 104건 백중은 금액면에서 전체 기도접수의 1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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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버리던 나라
경전 속 옛날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무더운 여름이다. 어린 시절 이맘때면 꼭 외갓집을 다녀오곤 하였다. 비둘기 완행열차에 버스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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