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봐라, 꽃이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
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
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
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Check Also
Close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