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진남초 아이와 학부모, 템플스테이 체험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유명한 무등산 증심사 템플스테이에 광주 진남초등학교 아이들과 학부모 23명이 참여했습니다.

‘잘, 잘, 잘, 부모-자녀’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템플스테이는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위한 가족 템플스테이로 진행했습니다.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들은 스님과의 차담, 증심사 사찰안내, 타종 체험, 예불,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불교체험과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의 의미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남초등학교에서 준비한 활동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증심사는 최근 광주지역 다양한 사회단체와 학교와 협업을 통해 휴식과 소통, 그리고 힐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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