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산책

모과처럼

모과보다 잘나서
그 못난 모과보다도 못난
인간이 지천인 세상에서
모과처럼 살자구나.

살아서는 남을 짓밟고 올라가지 말 것이며
죽어서는 모두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자구나.
살아서도 모과처럼 죽어서도 모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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