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문화마당

3월부터 요가템플 월 2회…주말에는 차/명상 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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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무등문화마당은 3월부터 월 2회 요가 템플스테이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체험형 템플스테이를 꾸준한 성원에 힘입어 증설한 것이다. 이에 3월 6~7일 1회차 요가 템플스테이에는 7명이, 3월 20~21일 2회차 요가 템플스테이에는 10명의 참가자가 입소했다. 

템플스테이를 마치고 작성하는 소감문에는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드러나는데, 특히 요가 수업과 스님과 차담을 통해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새로운 시각을 얻어간다는 소감이 많다. 

스스로를 무색무취의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자기만의 색깔을 찾고 스스로를 어떠한 틀에 가두려고 생각했었는데, 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불교의 무아정신에 내가 특화된 것은 아니었을까 긍정적인 마음이 들었다.”

불교와 요가의 조화를 배울 수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 싱잉볼 소리를 들으며 복잡한 세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내면을 들여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세상은 곧 공이니 잘잘못이나 옳고 그름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살아있다는 것, 존재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살아있는 동안 살아있는 것에 몰입하는 것이 삶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금 일깨우고 간다.”

3월 정규 원데이클래스는 다소 저조했다. 3월 첫주 원데이클래스는 사중 일정으로, 4주 원데이클래스는 신청자 미달로 휴강했고, 2주와 3주원데이클래스에는 각각 3명의 참가자가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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