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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4월 템플스테이 소식
Screenshot 본격적인 봄빛이 만연하는 4월 증심사 템플스테이에는 모두 164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 이들은 사찰안내를 받으며 증심사의 역사와현재, 불교 의례와 예절 등을 배우고 자연과 어우러진 산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다섯 회에 걸쳐 펼쳐지는 동구 쪽빛상담소 공익템플스테이도 4월 14일에 시작됐다. 쪽빛상담소 참가자 10명은 매달 한 차례 증심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하여 티클래스, 요가, 싱잉볼, 컵등만들기, 염주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예정이다. 한편 4월 7일 예약을 시작한 행복두배 템플스테이를 통해 5월 한 달간 100여 명의 참가자가 증심사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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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소식
2026년도 춘계 합동 소방훈련
Screenshot 증심사는 4월 27일 대중스님과 종무원, 소방서, 무등산 국립공원관리공단, 동구청 등과 함께 2026년 춘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증심사는 광주 명승지 1호이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 다수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사찰로, 화재 발생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초기에 진압하기 위한 대비훈련을 꾸준히 전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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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소식
칠성재일 연각스님 초청법문
Screenshot 증심사는 4월 19일 칠성재일 법회에 송광사 강주 연각스님을 모셔 법문을 청했다. 이날 초청법문에는 신도 60여 명이 참석했고, 연각스님은‘내 입장을 버리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증심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법문을 설했다. 연각스님은 “증심사의 ‘증(證)’은 단순히 지식으로써아는 것이 아닌 깨달음과 내가 하나가 된 상태를 말한다”면서 “원각경 보안보살장에 의하면 이 세상 모든 것들은 자신의 업대로 보는 허깨비에 불과하고 그것이 허깨비인 줄 알면 환을 여읜 것이고 모든 존재는 환을 여읜 자리에 깨달은 불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말했다. 스님은 “진리는 표현이 간단하지만 그것을 수행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다. 그러나 부단히 정진하여 스스로가 가진 불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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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식당
4월 목요봉사팀 어르신식당
Screenshot 4월 한 달간 목요봉사팀은 자비신행회 어르신식당을 찾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네 번의 밥상을 차렸다. 4월 2일에는 돼지고기 주물럭에 고추조림, 오이크레미겨자무침, 배추김치 그리고 상추쌈을 준비하여 중현스님,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과 함께 배식봉사를 했다. 16일에는 중현스님과 함께 보양음식 장어탕을 끓여 미나리초무침, 계란말이, 배추김치, 과일과 함께 영양 가득 밥상을 차려드렸고, 24일 에는 돼지고기 떡갈비와 샐러드, 스프로 양식스타일의 점심밥상을 준비했다. 이날은 동구의회 박현정 의원이 배식봉사에 나섰다. 30일에는 뜨끈하고 든든한 소머리국밥에 취나물무침, 배추김치, 간재미초무침, 바나나, 기정떡을 밥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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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소식
4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Screenshot 아이들에게 맛있고 정성 가득한 피자를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4월 8일 자비신행회에서 열렸다. 중현스님과 증심사 피자가게 봉사팀은 오후 2시부터 반죽을 만들고 토핑 재료를 준비해 3가지 맛의 피자를 만들었고 오후 4시부터 동구지역 아동센터 아이들 70여 명에게 피자를 대접했다. 이날 피자가게에는 임 택 동구청장 후보, 장관호 교육감 후보,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 등 20여 명의 봉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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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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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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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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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26-05] 불기 2570년 봉축사
불기2570(202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우리 절 곳곳에 색색의 연등을 밝혔습니다. 부처님 오시는 길을 아름답게 불 밝히려는 중생들의 갸륵한 마음입니다. 부처님이 오신다 함은 무엇일까요? 일 년에 한 번 부처님 오신 날을 특별히 기리는 것은단지 이 날의 부처님의 생일날이어서만은 아닙니다. 도량마다 오색 등을 다는 것은 우리 마음에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를 환히 밝히겠다는 약속에 다름 아닙니다. 올해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표어는‘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소원하는 바는 역설적으로지금 현재 그렇지 못한 우리의 현실을 담고 있습니다.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이 가시기도 전에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전세계인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폭격과 공습으로 인해 물리적인 피해를 입은 나라만 고통받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기존 시스템과 질서의 붕괴로우리나라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들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나만이 독단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모두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부처님의 연기법을 우리는 전쟁을 통해 몸소 깨닫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나 홀로 독존하는 것도 없습니다. 누군가의 독단 역시도, 자본만능주위와 인간중심주의에 길들어온 공업중생이 만든 과보일지 모릅니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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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속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