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소식
템플관 기와담장
3월 29일 대중스님들과 종무소 직원들이 울력을 했다. 오백전 뒤 버려져 있던 기와 중에서 쓸만한 기와를 추려 템플스테이 체험관으로 옮겨와 예쁜 담을 만들었다. 기와 맨 윗 부분이 허전해 시간을 들여 단청한 기와로 더 꾸밀 예정이다.
3월 29일 대중스님들과 종무소 직원들이 울력을 했다. 오백전 뒤 버려져 있던 기와 중에서 쓸만한 기와를 추려 템플스테이 체험관으로 옮겨와 예쁜 담을 만들었다. 기와 맨 윗 부분이 허전해 시간을 들여 단청한 기와로 더 꾸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