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소식

폭설, 눈 치우기 울력

동짓날 부터 시작된 폭설로 인해 증심사 경내에도 많은 눈이 쌓였다. 아침 일찍 부터 대중스님과 관리과장이 눈 치우기 울력을 했지만 워낙 많은 눈으로 인해 기름이 동이나 도보로 기름을 사오는 상황도 벌어졌다. 12월 23일 초하루법회는 유튜브 라이브 법회로 대체했다.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