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동구 남초등학교에 주지 중현스님이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방문했다. 20명의 아동들에게 각각 맛있는 과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과자를 다른 친구들에게 빼앗길까 걱정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행복 사회가 진정 행복한 세상이겠지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자”는 스님의 말씀으로 더 풍성한 어린이날을 기약해 본다.
5월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동구 남초등학교에 주지 중현스님이 두 손 가득 선물을 들고 방문했다. 20명의 아동들에게 각각 맛있는 과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아이들은 과자를 다른 친구들에게 빼앗길까 걱정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행복 사회가 진정 행복한 세상이겠지요”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해주자”는 스님의 말씀으로 더 풍성한 어린이날을 기약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