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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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새봄 새시작: 올해 증심사에서는
봄이 어김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적묵당 앞뜰 목련은 이제 곧 피어날 목련꽃을 묵묵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단히 맺힌 꽃봉오리에서 굳은 의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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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산책
지장전 처마와 7층석탑
부드러운 처마의 곡선 숲의 일부인듯 묘하게 어울리는 단청 모서리가 닳고 닳아 잔디보다 무뎌보이는 저만치 뒤에 선 작은 돌탑 사람이 만들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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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얼마나 알고 있니?
지장전과 회심당
지장전과 회심당의 기이한 동거 현재 증심사 지장전은 두 개의 현판을 달고 있다. ‘지장전’과 왼편 출입문에 걸린 ‘회심당’이다. ‘지장전’ 이면서 ‘회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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