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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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식당
4월 목요봉사팀 어르신식당
Screenshot 4월 한 달간 목요봉사팀은 자비신행회 어르신식당을 찾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네 번의 밥상을 차렸다. 4월 2일에는 돼지고기 주물럭에 고추조림, 오이크레미겨자무침, 배추김치 그리고 상추쌈을 준비하여 중현스님,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과 함께 배식봉사를 했다. 16일에는 중현스님과 함께 보양음식 장어탕을 끓여 미나리초무침, 계란말이, 배추김치, 과일과 함께 영양 가득 밥상을 차려드렸고, 24일 에는 돼지고기 떡갈비와 샐러드, 스프로 양식스타일의 점심밥상을 준비했다. 이날은 동구의회 박현정 의원이 배식봉사에 나섰다. 30일에는 뜨끈하고 든든한 소머리국밥에 취나물무침, 배추김치, 간재미초무침, 바나나, 기정떡을 밥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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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식당
3월 어르신식당 배식봉사
Screenshot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4월 2일 자비신행회 목요어르신식당에서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날은 증심사 목요봉사팀이 담당해 돼지고기주물럭에 고추조림, 오이크레미겨자무침, 배추김치 그리고 상추쌈을 준비했다. 근사한 점심밥상을 중현스님과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이 어르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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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6-04] 포커스: 자비와 사랑을 밥상에 담아요
Screenshot Screenshot 접시에 반찬을 담고, 음식이 담긴 접시를 옮기고, 동선을 정리하는 움직임이 분주하면서도 일사분란하다. 익숙한 이는 익숙한 이대로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하고, 서툰 이들은 그들대로 자신의 쓰임과 역할을 궁리하고 묻는다. 대용량 조리가 누구에게나 쉬울 것은아니지만 누구 한 사람 아쉬운 소리 하거나 힘든 내색 않는다. 2월 26일 목요일, 자비신행회 어르신식당 점심 메뉴로 돼지주물럭과상추쌈을 준비하여 대접하는 증심사 목요봉사팀(팀장 대자행)의 동선을 부지런히 좇았다. 벌써 15년 남짓. 매주 목요일 100여 인분의식사를 준비해온 어르신식당 목요봉사팀의 모습을 소식지를 통해 공유하기 위해서다. 배식은 11시 30분 무렵이지만 봉사팀 집결시각은 오전 9시다. 테이블에 착석한 봉사자들의 손에는 자비신행회 모든 봉사팀이 활동을시작하기 전에 봉독하는 <자비기도문>이 들렸다. 한 목소리로 제창한다. “모든 사람들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자애와 선행에 마음 쓰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풍요로우면서도 남에게 베푸는 일에 솔선하고 재일과 계율을 잘 지키며 자신의 행위를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기도문 봉독을 마치면 봉사자들 일상의 대소사를 공유한다. 이날은 봉사자 중 한 명이 금강경 사경 108편 회향을 기념하는 보시금을희사했다. 개인의 애경사가 있으면 그 기쁨을 어르신 밥상으로 회향하는 문화가 이미 오래되었다. 이날의 희사금은 다음 달 목요어르신식당의 특식 마련에 쓰일 것이다. Screenshot 2026년 2월 말 기준 어르신식당에 참여하고 있는 증심사 목요봉사팀 인원은 모두 13명. 한창 때는 더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지금의숫자가 아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모두가 베테랑이다. 마음 먹으면 못 할 일이 없다. 주방에서 경쾌하게 울리는 도마 소리를 뒤로 하고 에디터는 김영섭 사무처장과 조금 더 대화한다. 어르신식당이란 무엇인지, 어떻게운영되는지, 그 역사는 어떠한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혼자 사시는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에게 점심공양을 제공하는 것이 어르신식당입니다. 광주 지역 3개 사찰과공동으로 꾸려가고 있어요. 월요일은 원각사, 화수요일은 자체 봉사팀, 목요일은 증심사, 금요일은 문빈정사 봉사팀이 담당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무료급식’인데 여느 복지관에서 보아왔던 그것과는 모습이 조금 다르다. 혼잡한 급식실이라기 보다는 여유로운 식당풍경이기에. “일반적인 복지시설의 무료급식은 어르신들이 줄을 서서 번호표를 뽑은 후 배식을 받는 구조인데, 우리는 85석 규모에 딱 맞추어 인원을초청합니다. 번호표를 뽑거나 기다리시지 않아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요. 또 우리는 식사를 식판 배급이 아니라 밥상 대접 개념으로접근합니다. 어르신들이 식탁에 앉아 계시면 쟁반마다 하나의 상을 차려서 가져다 드리면서 대접하고, 식사를 마치시면 봉사자가테이블을 정리를 하지요. 손이 많이 가지만 그렇게라도 어르신들을 예우하려고 해요.” Screenshot 오전 11시가 되자 삼삼오오 어르신들이 입장하기 시작하고, 홀에는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음악이 재생된다. 배식봉사에 참여하는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이 활동을 개시하는 것도 바로 이 무렵. 앞치마를 맨 스님이 어르신들의 식탁으로 밥상을 나르고, 부족한 반찬을 묻고, 빈 접시에 음식을 소복이 담아낸다. 싱싱한 상추에 제육볶음을 올려 푸짐한 쌈을 만들고 있는 어르신들 곁으로 살그머니 다가가 묻는다. “여기에서 식사하시면 어떠세요, 어르신?” 돌아오는 대답이야 ㅡ마치 짠 것처럼ㅡ 칭찬 일색이다. “혼자 있으니까 밥 하기도 싫은데 여기 오면 잘 해줘서 좋아요. 사람들이랑 얼굴도 보고 말도 하고.” “집에만 있으면 고독하잖아. 테레비만 쳐다보고 있는 것도 한계가 있제.” “여그가 어떠냐고? 기양 좋제 뭘 물어싸. ‘좋음’이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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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식당
1월 목요봉사팀 어르신식당
증심사 목요봉사팀이 요리하는 어르신식당이 1월 29일 자비신행회에서 열렸다. 이날 어르신식당에서는 계절의 별미 꼬막비빔밥으로어르신들의 점심밥상을 차렸다. 목요봉사팀은 오전 8시부터 꼬막을 데치고 손질하는 등 봉사를 시작하여 꼬박비빔밥을 완성했고, 어르신들은 든든한 한끼를 대접받았다. 이날 봉사에는 봉갑사 광주포교당 가람마선원 주지 일각스님과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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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목요봉사팀 어르신식당
매주 목요일 자비신행회에서 급식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증심사 목요봉사팀도 12월까지 어르신식당 봉사에 열과 성을 다했다. 목요봉사팀은 12월 18일 중현스님과 함께 어르신식당에서 오리탕 조리와 배식으로 겨울철 어른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이날 어르신식당은 남도식품(이계수)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앞선 12일에는 돼지고기주물럭과 상추쌈 밥상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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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목요봉사팀 어르신식당
증심사 목요봉사팀의 어르신식당도 성황이다. 매주 목요일 자비신행회에서 ‘어르신 식당’ 밥상을 책임지고 있는 목요봉사팀은 11월에도 돈까스, 소고기 육개장, 민어미역국 등 다양하고 영양 가득한 메뉴로 자비의 손길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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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0월 목요봉사팀 어르신식당
증심사 목요봉사팀도 매주 목요일 자비신행회에서 어르신식당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헌신하고 있다. 8월 21일 목요 어르신식당은 증심사 봉사팀 이순임 봉사자의 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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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목요봉사팀 어르신식당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과 목요봉사팀은 7월 17일 오전 자비신행회에서 어르신식당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메뉴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도록 하는 냉면과 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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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월의 어르신식당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과 목요봉사팀은 5월 22일과 6월 12일 자비신행회에서 어르신식당 봉사에 나섰습니다. 부쩍 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자 5월에는 장어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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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어르신 식당 자원봉사 목요 무료급식팀
“어르신 식당은 동구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어르신 80여 분을 대상으로 운영합니다.요즈심은 코로나19로 인해 식당을오픈하지 않고, 약 80여 개도시락을 준비하여 밖에서나눠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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