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
2월 19일,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총 13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했다.
첫째날은 사찰안내를 마친 후 요가 전문가인 이진재 선생님과 함께 마음을 들여다보는 명상요가 시간을 가져보았다. 타종체험과 저녁예불을 한 후에는 요가 이론과 함께 샨티만트라, 요가, 촛불 명상 등을 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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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오전에는 자향회에서 다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향회 회원들이 생활차와 선비차 내는 방법을 시연한 후에 참가자들이 돌아가면서 차를 내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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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북, 광주 각지에서 참석한 참가자들은 “요가하면 떠올랐던 고정관념을 깨고 다양한 요가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휴식형으로 와서 오롯이 내 시간을 즐겨보고 싶다”, “차를 오랫동안 하셨던 자향회 선생님들께 차를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적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