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 산책

연등불 밝힌 원통전

믿음은 불도의 근원이며 공덕의 어머니라
일체의 선한 법을 다 길러 내나니
의심의 그물을 끊어 버리고 애착의 물결을 벗어나서
가장 높은 열반의 도를 열어 보이네
화엄경 현수품 中에서, 무비 스님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