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6-07] 이색 여름 템플스테이… 바다로 고요로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예년보다 무더워질 것이라거나 국지성 호우의 위험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뉴스를 장식하고 있다. 무덥고 끈적하고 칙칙한 공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날씨를 따라 침울하거나 예민해지고야 마는 마음 단속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
올 여름, 한여름의 무더위와 일상의 소란함을 자연과의 정진으로 대체할 수 있는 특별한 사찰에 찾아가보는 것은 어떨까? 어마어마한 인파와 시끄러운 휴양지의 번잡함에서 비켜있으면서도, 사찰 고유의 정서와 트렌디한 이색 테마를 접목한 ‘바다 템플스테이’를 찾아서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