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광주지방경찰청 팥빙수 나눔
8월 13일(금)은 시민들의 안전한 삶을 책임지고 있는 광주지방경찰청을 방문했다. 증심사 스님 3분과 신도 봉사자 12분이 경찰청 1층 카페에서 달콤한 팥빙수 500여그릇을 만들어 전달했다.
100% 국산 팥과 인절미, 콩가루로 만든 옛날식 팥빙수가 너무 맛있었다고 평이 자자했다. 경찰청분들에게 시원하고 달콤한 오후 시간을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수고해주신 증심사 스님들과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증심사와 자비신행회가 보내는 지역사회 응원프로젝트는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