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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종무 이모저모
3월 한 달간 증심사 종무소에서는 다양한 외부 협력 활동이 이뤄졌고, 사찰 전반에 대한 시설관리 등의 종무도 꾸준히 점검되었다. 8월로 예정된 동구 청소년 인문지도자 양성위원회 동북아역사기행 회의가 3월부터 본격화되고 있으며, 동부교육지원청 원데이클래스 개최를 위한사전 미팅도 이뤄졌다. 2026년도 1분기에 증심사 새 신도가 된 불자들에게 책 선물을 발송했으며(전산 등록 147세대), 소식지 발송을 위한울력도 진행됐다. 관리팀에서는 조경업체와 협의를 통해 호랑가시나무 식재, 비료 작업, 템플관 보일러 점검 등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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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소식
3월 템플스테이 소식
3월 한 달간 174명의 참가자가 증심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증심사는 상설 휴식형 템플스테이, 1박2일 요가 템플스테이,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불교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오는 5월 한 달간 3만 원에 템플스테이를 경험할 수있는 ‘여행가는 날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가 열린다. 증심사는 행복 두배 템플스테이로 약 100여 명의 참가자를 맞이할 예정이며,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다. 매월 1~3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스님과 함께하는 일요명상은’은 오는 5월 17일자로 회향할 예정이다. 증심사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덕성스님과 템플팀장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실시된 ‘2026년 경력 템플스테이 운영인력 의무교육’에 참가, 과정을 이수했다.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을 총괄 관리하고 있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매년 급수별 필요역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증심사 템플스테이에서도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참가자 만족도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6년 주요 계획 공유 ▲운영인력 간담회 ▲응급처치 교육 ▲유튜브 활용 홍보▲지역 연계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의 강의가 이뤄졌다. 증심사 템플스테이는 이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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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소식
취백루 탱화 설치
Screenshot 우리 절 증심사의 복합문화공간 취백루에 탱화를 설치했다. 취백루에 설치된 탱화는 대웅전 후불탱화로, 유동영 작가가 촬영해놓은 것을 실물 크기로 인쇄한 것이다. 탱화 설치는 3월 20일 이뤄졌으며, 이후 두 차례에 걸쳐 평탄화 작업, 프레임 채색 등이 이뤄졌다. 매주 취백루를사용하는 증심사 합창단과 일요명상 팀 등은 “취백루에도 탱화가 걸리니 부처님 공간에 있다는 신심이 차오른다”는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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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동구청 쌀 전달식
Screenshot 무등산 증심사를 비롯한 광주동구불교협외희는 3월 11일 동구청에 자비나눔의 일환으로 백미 2500kg을 기탁했다. 동구청에 전달된 쌀은생계가 어려운 동구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이웃이 있는 마을, 따뜻한 행복 동구 만들기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동구불교협의회에서 십시일반하여 쌀을 마련했다”며 “필요한 곳에 잘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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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소식
3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Screenshot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3월 21일 펼쳐졌다. 이번 피자가게에는 나주 세지중학교 야구부 단원들과 가족들, 교직원들을 초대했으며, 야구부 신입생 입단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날은 특별히 피자와 함께 떡볶이를 대접했으며, 피자 만들기에는 중현스님과 증심사 피자가게 봉사팀, 김상옥 상임이사, 이현옥 이사, 박미정 여사, 황중환 교수, 진모영 감독 등이 참여했다. 세지중학교 야구부 신입생 입단식도 이 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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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식당
3월 어르신식당 배식봉사
Screenshot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4월 2일 자비신행회 목요어르신식당에서 배식봉사에 동참했다. 이날은 증심사 목요봉사팀이 담당해 돼지고기주물럭에 고추조림, 오이크레미겨자무침, 배추김치 그리고 상추쌈을 준비했다. 근사한 점심밥상을 중현스님과 동구의회 이지애 의원이 어르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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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심사 소식
2026년도 상반기 빛고을불교아카데미 개강
Screenshot 빛고을불교아카데미가 총 61명이 등록한 가운데 3월 17일 개강했다. 12주간동구 자비신행회 2층 지혜홀에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리는 빛고을불교아카데미는 올해 중현스님의 저서 <불교, 한 번쯤은 궁금하잖아>를 교재로 펼쳐진다. 빛고을불교아카데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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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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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법문
[26-04] 공인의 덕목
Screenshot 공인(公人)은 권력을 양도받은 사람 공인(公人)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회에서 직업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정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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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속이야기
[26-04] 이달의 부처님 말씀
Screenshot 한 때 세존께서 싸밧티 시에 계셨다. 그 때 꼬쌀라 국의 빠쎄나디 왕은 한 쪽에 앉아서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빠세나디] “세존이시여, 현세의 이익과 내세의 이익, 양자의 이익이 되는 하나의 원리가 있습니까?” [세존] “대왕이여, 현세의 이익과 내세의 이익, 양자의 이익이 되는 하나의 원리는 방일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왕이여, 예를 들어 어떠한 걸어 다니는 뭇삶의 발자국이든지 그 모든 것들은 코끼리의 발자국에 들어가므로 그들 가운데 그 크기에 관한 한 코끼리의 발자국을 최상이라고 합니다. 대왕이여, 이와 같이 방일하지 않는 것도 현세의 이익과 내세의 이익, 양자의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장수와 건강과 미모와 하늘나라와 높은 가문과 고매하고 지속적인 즐거움을 원하는 자를 위하여, 공덕을 짓는데 방일하지 않음을 지혜로운 자는 찬양하네. 슬기로운 자는 현세의 이익과 내세의 이익, 방일하지 않음으로써 양자의 이익을 얻네. 지혜로운 자는 그 이익을 알아 현자라고 일컬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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