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증심

  • 나한과 증심사 오백전

    증심사에서는 매년 늦가을이 되면 오백전에 모셔진 석가모니불, 십대제자, 십육성중, 오백나한님께 정성껏 공양을 올리는 ‘오백나한대재’ 를 봉행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나한사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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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면

    세상은 필연(必然)이다. 인생은 인(因)과 연(緣)이라는 씨줄과 날줄로 엮어가는 한 폭의 천이니, 그 천에 나타나는 문양은 억지를 부린다고 변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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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불

    어제는 남해 보리암으로 가을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이른 아침 출발하는 버스 안에서 비구니 스님이 염불하는 천수경을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은 제대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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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곱게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예쁘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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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갑면 불갑산 불갑사(佛甲寺)➊

    꽃무릇은 화려하고, 상사화는 단아하다 이즈음 전남 영광군 불갑면은 붉은 상사화가 한창이다. 초가을에 접어들면서 불갑면에 자리한 불갑산(516m)과 불갑사는 붉은 양탄자를 깔아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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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한 마음

    《열자(列子)》 <탕문(湯問)>에 어리석은 사람이 산을 옮긴 설화[愚公移山(우공이산)]가 나온다. 남 탓 세상 탓만 늘어놓고, 지레 쉽게 포기하는 이들이 한 번쯤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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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체개고(一切皆苦)

    지금으로부터 2,500여 년 전, “일체개고(一切皆苦)”, 모든 것은 괴로움이라고 부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한반도는 고조선 시대로, 변변한 유적이나 기록조차 없던 시절입니다. 상상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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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봐라, 꽃이다

    표지 그림. 박석동(법림)수행과 봉사의 시간으로 오랜 삶을 살았다.그때그때의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살고 있다.지금은 남해에서 불서를 읽고 편집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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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 박지도 중노두길 2

    스님과 불자들이 갯벌에 돌을 깔아 만든 길신안군에서도 서남쪽 끄트머리에 있는 박지도와 반월도를 보라색을 뜻하는 퍼플(purple) 섬으로 부른다. 이 퍼플섬에 스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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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살을 발라 먹인 설두라건녕

    부처님이 되고자 하는 보살이첫 번째 성취할 덕목은 보시(布施)이다.보시는 널리 베푸는 것이고,나누는 것이고,또 도와주는 것이다.남을 돕는다는 것,참 쉽지 않은 일이다.《현우경》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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