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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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 2568(202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사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 불기 2568년 갑진년의 초파일 표어는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Peace of Mind, Happiness of the World)입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는 “올해 봉축표어에는 수행과 명상을 통해 불자와 모든 국민이…

특집

  • 길따라절따라

    캄보디아 순례기

    ‘불교+힌두’ 캄보디아 불교사원을 만나다 증심사 캄보디아 불교 순례 현장 캄보디아라고 하면 한국인들은 십중팔구 ‘앙코르와트’ 유적을 떠올린다. 앙코르와트는 고대 동남아시아의 맹주였던 크메르 제국의 정치, 종교, 사회,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특히 불교와 힌두교가 혼재된 사원의 구조물들은 캄보디아만의 독특한 종교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 무등산 증심사(주지 중현 스님)는 2월 20일부터 2월 24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크메르 제국의 문명을 찾아 불교문화유적답사에 나섰다. 증심사는 매년 해설자와 함께하는 국내 불교유적 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불교유적 순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힌두교와 불교유적이 혼재된 캄보디아 씨엠립에 위치한 크메르 문명 초기유적과 불교유적, 앙코르와트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답사에는 증심사 주지 중현 스님을 비롯해 신도 24명이 참여했다. 답사에 앞서 중현 스님은 “이번 답사는 예전처럼 많은 준비를 하지 않고, 편하게 다른 문화의 힌두와 불교유적을 보는 일정이다. 아프지…

남도의 불교지명

  • 남도 불교 지명이야기

    영암 월출산(2)

    옛날, 문수보살이 동방에 머무르고자 서역의 월지국(月支國)을 지나 영암의 진산에 머무셨는데 월지국의 월(月)과 월지국에서 출발했다는 출(出)자를 써서 ‘월출산’이라 명명했다고 전한다. <동국여지승람>에는…

경전 속 이야기

  • 경전속이야기

    호랑이 입속으로

    곧 부처님 오신 날이다. 기쁨이 가득한 하늘나라가 수없이 많은데, 부처님은 왜 자진해서 고난이 가득한 사바세계로 오셨을까? 동체대비(同體大悲)의 마음이 아니면 아마…

숫자로 배우는 불교

이 달의 살림살이

종료된 코너

슬기로운 신행생활

  • 슬기로운 신행생활

    입춘과 삼재기도

    입춘 입춘이란 태양력을 기준으로 한 24절기 중 첫 번째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든다. 대개 양력 2월 4일 또는 5일이 이 날에 해당하며, 입춘이 되면서 비로서 봄이 시작되는 것이다.우리는 흔히 “철이 들었다”거나 “철을 안다”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그것은 이 24절기의 각 철에 맞춰 모든 사리판단을 할 줄 안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입춘에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집의 양 기둥이나 문설주에 『입춘첩立春帖』을 써 붙이는 일이다. 새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에서 입춘첩은 이제 막 철든 아이의 글씨로 쓰여지게 된다.일반적으로 ‘입춘대길 만사형통’ 등의 글귀를 대구로 기둥…

온라인 불교학당

증심사 산책

  • 증심사 산책

    진정한 염불 <선가귀감>

    염불이라 하지만입으로만 부처님을 외울 때는 송불誦佛이 되고마음속에 기억하고 외울 때 비로소 염불이 된다.부질없이 중얼거리다가 마음속의 부처님을 잃어버린다면이것이 도 닦는 데…

스님과 차 한잔

우리 절 우리 신도

  • 우리절우리신도

    어렵고 힘들면 찬불가를 불러보세요

    깨달음의 세계를 몸으로 체득하는 정진 가운데 음성공양만한 것이 없다. 광주를 대표하는 증심사 합창단에서 찬불가를 부를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다. 부처님 말씀을 노래에 담아 대중에게 공양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새로운 증심사 합창단장으로 여래성(정옥임) 보살이 추대됐다. “노래는 법문입니다. 법회에서 듣던 부처님 말씀을 대중들에게 노래로 공양하는 것은 큰 복입니다. 또한 찬불가는 나를 내려놓게 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수행이기도 합니다.” 합창단 신임단장 여래성 보살은 “음성공양은 불자의 수행가운데 가장 으뜸가는 정진이다”고 강조한다. 맡은 일에 책임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여래성 단장은 “증심사 합창단은…

교리해설

환경이야기

  • 환경이야기

    생태에 대한 전반적인 사고법

    얼마 전 지도교수님으로부터 다치바나 다카시의 〈생태학적 사고법〉이란 책을 추천받았다. 이 책은 일본에서 1971년 출간된 오래된 책인데 이제야 한국에서 번역되어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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