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의 증심사 소식
길따라절따라
1일 ago
[26-03] 소박하지만 단단한 장엄의 도량… 부안 내소사, 개암사
벌써 작년의 일이다. 2025년도를 마무리하는 증심사 불교문화답사 길따라절따라가 12월 14일 진행됐다. 겨울의 초입에서 21명의 답사단이 찾은 지역은 전라북도 부안. 부안의…
무등문화마당
1일 ago
1월 차.요가.명상 원데이클래스
증심사 부설 무등문화마당이 운영하는 1월의 원데이클래스가 4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1, 3주 토요일에 열린 티클래스에는 모두 11명이, 2주차 토요일 요가 원데이클래스에는 9명이, 4주차 ‘셀프힐링 명상 원데이클래스’에는 12명이 잠여했다. 1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셀프힐링 명상 원데이클래스’는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의 지도로 이뤄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마음과 명상에대한 이론으로 시작해 누워서 하는 명상인 ‘와선’, ‘차 오감명상’, 요가 움직임 명상’, ‘싱잉볼 소리명상’이 차례로 이어졌고, 마지막은 중현스님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 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마음 다스리는 법과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청해 물었고, 중현스님은 마음의 기본 작동 원리와 명상법을 바탕으로 답변했다. 중현스님이 직접 안내하는 셀프힐링 명상 원데이클래스는 매달 네 번째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취백루에서 열린다.
무등문화마당
1일 ago
1월 요가 템플…“요가 템플스테이 하러 온 광주!”
2026년 첫 달을 여는 요가가 있는 템플스테이가 1월 16~17일 참가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요가 템플스테이에는 꾸준히요가를 해온 수련자와 초심자, 요가 지도자를 염두에 두고 있는 전문가 등 다양한 층위의 참가자가 함께 했다. 또한 참가자의 절반 가량이 경기도와 충청북도 등 타 지역 거주자여서 ‘전국구’ 요가 템플스테이 기조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1박2일 동안 요가, 명상, 차담, 불교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휴식형 템플스테이와 달리 촘촘하게 짜여진 수련-체험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은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아래는 요가 템플스테이 참가자 후기. “2026년 버킷리스트인 ‘전국 요가 템플스테이’ 체험의 첫 단추를 잘 꿰었다. 요가 + 명상 + 기존 체험형 프로그램의 구성과 조화가 좋았다. 올해 버킷리스트가 완성되면 마무리로 한 번 더 올까!” – 60대 남성 참가자 “‘절이 좋다’, ‘요가가 재미있다’에서 시작된 광주여행이었고, 증심사가 여행의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스님은 착한 말씀만 하실 줄 알았는데단호함과 뼈를 찌르는 면도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틀간 세 번의 요가 수업이 각각 다른 프로그램이었던 것도 참 색달랐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 30대 여성 참가자 “항상 앞으로 달려 나가야겠다고만 생각기에 멈춰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더욱 뜻깊고 의미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자세를 해보면서나의 ‘신체’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의 어느 부위가 안 좋은지, 어떤 자세가 안 되는지 알게 되는 이틀이었습니다. 잘 지내고 잘 먹고 잘 자고 갑니다.” – 20대 여성 참가자
신행 소식
1일 ago
청도 운문사로 정월 성지순례
무등산 증심사 대중이 한국의 대표적인 비구니 수행도량 청도 운문사를 찾았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을 비롯한 증심사 신도와 불자 122명은 3월 8일 경북 청도에 소재한 호거산 운문사를 참배했다. 노송의 기운이 호젓한 운문사 솔바람길을 산책하듯 거닐어 도량에 도착한 대중은 대웅전에서 약 한 시간 동안 기도를 올렸다.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은 성지순례에서 “부처님은 착한 행동을 하면 착한 과보를 받고 나쁜 업을 지으면 나쁜 과보를 받는다고 했을 뿐 ‘여자이기 때문에 부처가 되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신 바 없다”면서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비구니 도량에서 업과 과보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을되새기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가 이 나이에 수행을 해서 무엇을 성취할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 자체가 부처님의 그르침에서 구만팔천리 떨어져 있는 것”이라며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내서 열심히 살면 바로 이 자리가 극락정토”라고 강조했다. 기도 이후에는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만세루, 관음전, 명부전, 오백전, 응진전 등 경내 전각을 참배했으며, 천연기념물 제180호로 지정된 운문사 처진 소나무 인근에서 삼삼오오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당초 참배를 계획했던 운문사 사리암은 왕복 1차선 도로의 극심한 정체로 인해 둘러보지 못했지만, 오히려 운문사 큰절을 여유롭게 답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증심사 소식
1일 ago
병오년 정초 7일 기도 회향법회
무등산 증심사는 2월 25일 병오년 정초 7기도를 회향했다. 증심사 사부대중은 한해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덕 쌓기를 서원하면서 음력 1월초삼일부터 7일간 매일 사시에 기도를 올려왔다. 주지 중현스님은 회향법회에서 나에게도 이롭고 남과도 다투지 않는 법에 대해서 설했다. 스님은 “나라고 하는 놈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꾸는 것이 중도(中道)이자 정도(正道)”라면서 “부처님 법대로 사는 것이 다투지 않고 사는 방법” 이라고 말했다. 한편 2월 19일 정초기도 입재법회에서는 대중 스님들이 참석자들에게 새뱃돈(복돈)을 나누어 주었으며, 회향법회에서는 취백루 앞 데크에서 자비신행회가 준비한 ‘중현스님의 복 와플’ 나눔이 있었다.
증심사 소식
1일 ago
금성건축 공양간 건립 실시설계 설명회
2024년 9월 화재로 소실된 증심사 공양간 불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무등산 증심사는 2월 25일 오전 9시 취백루에서 ‘공양간 건립 실시설계 보고 및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회주 진화스님, 주지 중현스님, 종무원, 후원 봉사자를 비롯한 증심사 대중과 공양간 설계를 맡은 금성건축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금성건축 측이 공양간 조감도와 설계도를 발표하면서 공간 배치, 이용 동선, 주방 설비 계획 등을 공유했다. 공양주와 후원 봉사자들은 실사용자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한편, 공양간 건립 불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건립될 공양간은 기존 공양간 구조를 대부분 살리되,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 사항을 보강할 예정이다. 공양간 건립은2월 말 기준 문화유산청의 설계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진행 경과 및 계획은 추후 소식지를 통해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피자가게
1일 ago
2월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
2026년 첫 ‘중현스님의 행복한 피자가게’가 2월 11일 자비신행회에서 열렸다. 올해 피자가게는 초청대상자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주말에서 평일로 날짜를 옮기기로 했다. 요일이 바뀐 첫 피자가게를 준비하기 위해 증심사 주지 중현스님과 피자가게 봉사팀 등 10여 명이 분주하게 움직여 피자 30판을 만들었다. 봉사팀은 이날 초청한 60여 명의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피자와 탄산음료를 나누어주며 즐거운 시간을선물했다. 봉사에 참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템플스테이
1일 ago
2월 템플스테이에 195명
2월 한 달간 195명의 참가자들이 무등산 증심사 템플스테이를 찾았다. 증심사는 1박2일상설 휴식형 템플스테이, 1박2일 체험형 요가 템플스테이, 당일형 템플라이프 원데이클래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는 입실 및 사찰안내, 사찰음식 발우공양, 타종체험, 예불체험, 스님과의 차담, 새벽예불, 아침 포행(산책), 108염주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템플스테이
1일 ago
2월 ‘스님과 함께하는 일요명상’
2월 1, 2, 3주 일요일에는 펼쳐지는 ‘스님과 함께하는 일요명상’은 매주 8~10명의 참가자가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특히 2월 8일에는 주지중현스님이 경행하는 법과 좌선하는 법을 강의하면서 이론과 실참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프로그램 중간에는 문화팀장의 차 오감명상과 싱잉볼 소리명상을 배치하여 몰입감을 높였다. Screenshot
공지사항
2025년 12월 26일
병오년 삼재기도
2025년 12월 26일
병오년 정초기도, 정월천도재, 설날 합동차례
2025년 12월 26일
주말 상설 프로그램 안내
2025년 12월 26일
2026 상반기 빛고을불교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25년 11월 03일
비로전 인등
2025년 11월 03일












